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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수유리유원지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북구청은 14일 우이동과 수유리의 유원지에서 잡상인 일제단속을 실시, 50명의 상인과 무허가건물 4동을 철거했다. 검거된 50명중 7명은 즉심, 나머지는 훈방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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