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칭다오 워터파크 해천만 온천 3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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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칭다오 관광이 단조롭다고 느낄 때, 해천만 온천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해천만 온천은 칭다오 공항에서 40-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샹그릴라에서 관리하는 5성급의 호화 리조트 호텔과 대극장, 아울렛 몰, 씨푸드 월드 등이 어울려 있는 초특급 복합 리조트이다. 해천만 온천은 화려한 인테리어는 물론, 인공파도와 인공동굴, 수중 미끄럼틀 등 실내에 60여 개, 실외 7개로 67개의 온천으로 구성되어있고, 2,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양온천 노천탕에는 규산, 브롬, 나트륨, 불소, 미네랄 등 30여 가지의 양질의 광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으며, 이 중 불소, 스트론튬, 규소 함유량은 의료광수 표준에 도달했고, 브롬과 라돈 함유량은 의료농도에 도달한 중국 내 유일의 해양 브롬염 온천이다.

보물섬투어(http://bomultour.com)에서는 청도의 군더더기를 뺀 알짜배기 관광지를 관광하고, 해천만 온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해천만 워터파크 청도 가족여행 3일’ 상품을 준비하였다.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하여 편안히 다녀올 수 있으며, 일정이 여유로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은 휴가기간이나, 추석 명절을 이용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칭다오 온천여행을 떠나보자. 문의 02-2003-210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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