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우승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0일의 제1차 금융단축구 리그 10일째경기서 7승2무를 기록한 주택은은 남은 한 게임의 승패와는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이날 건국대구장에서 벌어진 주택은-한일은전은 주택은이 3-0으로 쉽게 이겨 승점16을 올린 반면 2위 그룹이던 서울은은 조흥은에 1-0으로 져 승점 12, 신탁은은 국민은과 0-0으로 비겨 승점13으로 모두 우승권에서 탈락, 우승을 주택은에 넘겨주고 말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