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가족의 분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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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지하철 방화사건 수습에 불만을 품은 한 유가족이 20일 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의 화환들을 부숴버렸다.

사진=장문기 기자

<c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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