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체류용 낙하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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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전의 참전용사였던「프레드·헵트러」씨(39)가 최근에 발명한 낙하비행사 구급용 풍선(PARD). 이 풍선낙하산은 비행기에서 탈출한 비행사가 착륙지점을 골라잡거나 우군기의 구원을 받을 때까지 1천8백m 상공에 떠 있을 수도 있고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도록 고안된 것. 【워싱턴28일UPI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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