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운전사들 급료싸고 농성 벌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삼환관광(대표 김문환)이 운영하고 있는「콜·택시」운전사 2백6명이 27일 하오 7시반부터 회사측이 약속한 급료를 주지 않는다고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어「콜·택시」는 28일 상오 전면적으로 운행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