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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3·대회신 6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0년도「시즌·오픈」육상기록회가 26일 1백6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열렸는데 건국대의 백옥자는 여자투포환과 투원반에서, 부산위생의 홍상표는 봉고도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워 이날 한국신 3개와 대회신 6개가 수립되었다.
◇한국신▲봉고도=홍상표(부산위생)4m60 (종전4m57)▲여자투원반=백옥자(건국대)46m80
(종전 45m22) ▲투포환=백옥자(건국대) 14m77 (종전 14m56).
◇대회신▲남자4백m=①장근호(건국대) 51초5 ②이주호(성대)52초1(종전 53초7) ▲남자1천5백m=ⓛ김준우(숭문) 4분19초2 ②강석용(육군) 4분23초3(종전 4분24초9) ▲남중1백10m「허들」=①김영희(건국대)15초7 ②조진호(해군)15초8 (종전 16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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