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10.9%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34호 31면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가 2일 “9일부터 우윳값을 10.9% 인상한다”고 밝혔다. 원유값이 올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1L짜리는 2300원에서 2550원으로 오른다. 매일유업도 곧 10.6% 올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