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라」에 첫 구호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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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4일 서울 재동국민학교 1학년 지인섭군(8·왼쪽)과 지군의 누이동생 경란양(6·오른쪽)은 굶주리고 있는 「아프리카」의 「비아프라」어린이들에게 전해달라고 2천1백90원과 8백60원을 각각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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