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전폭기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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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9일하오 7시36분쯤 오산기지를 떠난 주한미공군 F-106전폭기 1대가 이륙후 전남영광군 법성포앞 5마일 해상에 추락, 10일상오 현재 기체를 수색중이라고 주한미군이 발표했다. 추락한 미공군전폭기는 작전태세 점검을 위해 비행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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