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의 피아노독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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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소녀「피아니스트」 이수미양(면목여중1년·12)의 「뉴질랜드」국제예술제초청기념「피아노」독주회가 4일하오7시 서울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베토벤」의 「소나타」C단조외 수곡.
매년3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에서 열기는 이 예술제에는 외국 「피아니스트」로 「헝가리」태생의 저명한 호주「피아니스트」「릴리·크라우스」와 이수미양 두사람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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