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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임야 32만여평 3억 들여 관광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문화재관리국은 서울근교의 광릉(세조 및 왕비의 능·경기도 양주군 격접면 부평리)을 현대적 유원지로 개발계획이다. 광릉임야 32만명을 3억3천2백60만원을 들여 70년부터 71년까지 완공키로 한 이 계획은 관계관회의 등 기초조사가 끝나는대로 연말까지 확정시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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