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너·터너 파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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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로스앤젤레스15일AP동화】미국의 여우「라너·터너」(49)양은 일곱 번째 남편인 「나이트·클럽」최면술사 「로널르·단테」(49)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는데 이유는 『정신적 학대』-. 이들 부부는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식을 올렸는데 6개월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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