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케네디 위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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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하이애니스포트16일AP동화=본사특약】「에드워드·케네디」미수상원의원을 비롯한 「케네디」가의 전가족들이「조셉·케네디」씨(81)의 위중한 병세를 지켜보기 위해 이곳 본가에 모였다.
「케네디」가와 가까운「쿠싱」추기경은 『나는「케네디」옹의 임종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전화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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