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서울지부서 수재민 수호금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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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8일 재향군인회서울특별시 지회간부들은 (산진·오른쪽부터 지회장 이판개씨 부지회장 남궁효설씨 사무국장 최석범씨 회장 김상도씨 개발부장 정영석씨)수재민구호금품으로 현금5만1천원과 베개5백개를 중앙일보사원종훈 전무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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