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앞길에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소속 임재성 중사가순찰 중인 영등포경찰서 문래파출소 소속 방범대원 장정식씨 (30) 등 3명으로부터 소란을 피운다고 뭇매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날 임중사는 3개월 전에 이혼한 박재자여인(29)을 만나 다시 살자고 의논중 이들 방범대원들이 『왜 밤에 길가에서 떠드느냐』고 말하면서 뭇매를 때렸다.
7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앞길에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소속 임재성 중사가순찰 중인 영등포경찰서 문래파출소 소속 방범대원 장정식씨 (30) 등 3명으로부터 소란을 피운다고 뭇매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날 임중사는 3개월 전에 이혼한 박재자여인(29)을 만나 다시 살자고 의논중 이들 방범대원들이 『왜 밤에 길가에서 떠드느냐』고 말하면서 뭇매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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