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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민간경제회의 미 대표들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30일에 개막되는 한미 민간경제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의 「벡텔」회사부사장 「E·J·마호니」2세가주은행부총재 「맥스위니」 「컨트롤·데이터」부사장 「제임즈·밀즈」 「뱅커즈·트러스트」부사장 「모어하우스」 「웨스팅하우스」부사장 「사운더즈」 「러머스」회사 수석 부사장 「오」일본 「더글러스」사장 「필립·보가르」 「록히드」항공사장 「클러터」 BOA부총재 「조지·커런」 「리던·브러더즈」회사 「폴·데이비스」 「포드」자동차 총지배인 「폴리」 「콘티넨틀」석유회사 부사장 「해클리」2세 일본 「굿이어·타이어」회사사장 「헤이그」씨 등 60여명의 거물급 실업인들이 대거 내한했다.
이들은 30일 「워커힐」에서 개막되는 한미 경제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양국간의 민간 베이스에 의한 경제협력을 광범하게 토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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