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성분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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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날밤9시30분쯤 성북갑구투표소에 나타난 신민당 조윤형의윈은 『공화당은 지난번 선거때와 같이, 유권자를 성분조사하여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투표통지서를 보내지않아 오늘 3분의 1정도의 유권자가 투표를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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