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상고는 2일 서울운동장에서 끝난 제23회 지구별초청 전국고교야구 서울예선대회 결승전에서 유남호의 호투로 중앙고를 5-0으로 「셧·아웃」 패권을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린상 좌익수 전유문은 타격·타점·「홈런」·최다안타 등 4관왕이 되었다.
◇개인상 ▲우수=유남호(선린투수) ▲감투=이원령(중앙투수) ▲타격=전유섭(선린좌익수) 13타수8안타(5할3푼8리) ▲최다안타=전유섭 7개 ▲타점=전유섭 4점 ▲「홈런」상=전유범 1개
선린상고는 2일 서울운동장에서 끝난 제23회 지구별초청 전국고교야구 서울예선대회 결승전에서 유남호의 호투로 중앙고를 5-0으로 「셧·아웃」 패권을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린상 좌익수 전유문은 타격·타점·「홈런」·최다안타 등 4관왕이 되었다.
◇개인상 ▲우수=유남호(선린투수) ▲감투=이원령(중앙투수) ▲타격=전유섭(선린좌익수) 13타수8안타(5할3푼8리) ▲최다안타=전유섭 7개 ▲타점=전유섭 4점 ▲「홈런」상=전유범 1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