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서 집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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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형사지법항소 1부 (재판장전태흥부장판사) 는25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죄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영화배우 박노식피고인 (39) 에게 원심을 깨고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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