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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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추분이 뭐유? 여야가 같은 날이다.
등화가친의 계절. 실컷 집에서 독서하라.
여야 유세 대결. 비바람에 농사 망쳤으니 귀풍년이라도.
입건. 갑자기 전국에 퍼져. 걱정마소,이 병균은 이미 확인된 것.
GNP 성장률 둔화. 고도성장때 내살림 별무신통이더니 이번엔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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