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대광고생 5명 무기정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광고등학교는 19일 낮 교무회의에서 지난 17일 아침 3선개헌반대「데모」에 나섰던 3학년 조현제(19) 박관호(18) 임경식(18) 양무철(18) 이민호(18)군 등 5명에게 무기정학 처분하고 엄창업군(18)등 8명에겐 20일간씩 정학처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