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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날오징어먹고 발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에서 진성「콜레라」환자가 1명이더 늘어나 박광호군(22)과 이춘자여인(54) 원용선씨(41·성북구하월곡동산2)등 3명이되었다. 이여인은 서대문구대조동의 무허가주점식모로 고구마와 돼지고기등 안주를 먹은후 원씨와 박군은 날오징어를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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