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부장검사는 17일 이효간국회의장공관을 찾아가 기물을 부순 신민회소속국회의원 김상현·조윤형·박재우·송원형·김수한·고흥문·염회수씨등 7명을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개헌안이 변칙 통과되자 지난15일 서울중구장충동 이효간국회의장공관을 찾아가 이의장을 못 만나자『사기꾼 의장은 필요 없다』면서 이의장의 초상화를 집어던지는등 응접실 집기를 부수었다.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부장검사는 17일 이효간국회의장공관을 찾아가 기물을 부순 신민회소속국회의원 김상현·조윤형·박재우·송원형·김수한·고흥문·염회수씨등 7명을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개헌안이 변칙 통과되자 지난15일 서울중구장충동 이효간국회의장공관을 찾아가 이의장을 못 만나자『사기꾼 의장은 필요 없다』면서 이의장의 초상화를 집어던지는등 응접실 집기를 부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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