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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통력 있는 폭포 물맞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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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중부지역 소토에 있는 폭포에 매년 아이티인들이 모여 물맞이를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폭포 아래에서 사람들이 물맞이 하고 있다. 이들은 이 폭포가 치유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곳 야자 나무 위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고 두 폭포가 합쳐지는 장소에 부두교의 신이 있다고 아이티 사람들은 믿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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