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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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당해체키로. 그 심정 딱하다마는 일이 묘하게 번지는군.
주 「브라질」미대사 피랍, 미국외교관훈련과정 필수과목으로 태권도를 넣도록 하지.
서강대생, 찬반모의투표. 이런건 「학술연구」의 범주에 안드나?
「비브리오」화, 계속확대. 한국선 의학에도 알쏭달송이 판을 친단말이야.
소·중공, 월맹서 암투치열. 으례 불난집서 재미보려는게 공산당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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