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첫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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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운영부장판사)는 2일 서울고법 122호법정에서 위장간첩 이수근의 탈출을 도운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배경옥피고인(29·이의 처조카)등 이수근사건에 관련된 피고인 4명에 대한 항소심 첫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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