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딸바보, "우리 딸 예쁘죠?" 청순한 모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박하선 딸바보, 사진 박하선 미투데이]

 
배우 박하선(26)이 ‘딸바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gracesshine)에 “서인혜 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아역 배우 이채미와 머리를 맞대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박하선은 8월 방송될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백혈병에 걸린 딸 수진(이채미 분)을 돌보는 엄마 서인혜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 딸바보, 정말 친딸처럼 닮은 것 같아”, “박하선 딸바보 사진 훈훈하네”,“박하선 딸바보, 얼굴만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따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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