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사망 제주뇌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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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24일하오5시쯤 애월면상가리169 박성용씨의 아들 중묵군(16)이 뇌염을 앓다가 죽었다.
중묵군은 지난 15일 발명, 도립병윈에서 뇌염진단을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뇌염환자 4명중지난 14일 죽은 명경환군(10·함경면)등 2명이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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