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긴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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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예루살렘21일AFP합동】21일「예루살렘」의 「아랍」지구에 있는 전세계 회교도의 성지중 하나로 꼽히는 「알·아퀴사」사원이 불에 타 「아랍」여러나라의 수도에서 맹렬한 반「이스라엘」항의 「데모」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예루살렙」시는 긴장의 도시로 화했다.
「아랍」인들의 시위가 있은 뒤 「알·아퀴사」사원이 자리잡고있는 「아랍」지구일대에는 엄격한 통금령이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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