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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처칠」대리석좌상 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고「윈스턴·처칠」경의 대리석 좌상이 그의 고향인「켄트」지방의「웨스터햄」마을에서 지난주 제막되었다.
0.5t의 무게를 가진 이 좌상은「유고슬라비아」국민의 이름으로「티토」원수가 보내온「아드리아」해「브락」도의 대리석을 재료로 만른 것이다. <더·타임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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