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어린이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4일 하오2시쯤 제1한강교 7번 「피어」아래서 수영을 하던 배일권군(10·노량진국교3년)이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