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다지며 1일 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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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4회중앙 「바캉스」 회원98명이 검게탄구리빛모습으로 l일하오 김포공항착 무사히귀경했다.
지난달26일부터 동해안명승지인 낙산해수욕장에서 수영강습및 각종 「레크리에이션」등을 즐긴 회원들은 수영강습을 통해 얻은 실력을 자랑하며 즐거운 표정들이 었으며 내년 다시만날 것을 약속하며 석별의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중앙「바캉스」회원들을 위해 한미식품·해태제과·제일모직·제일제당·금강양화점·서울식품·칠성양화점(아현동)·「오리엔트」시계등에서 각종상품을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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