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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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대격전보다 큰 홍수피해. 방비대책, 하늘 쳐다보고 열심히 원망하고있다.
공화, 퇴색된 창당이념되살리는 「신풍운동」구상중. 역시 퇴색은 됐었군.
신민 변절3씨 동경착. 기분내는군.
월남분할, 삼국시대로? 가도가도 고생길만훤하구료.
창낭별세. 너도가고 나도가는데 속된 아집들 좀 버리면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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