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웨스턴· 온테리오」대학에서 철학교수로있던 김한영씨(39) 가 지난25일상오7시반 「뉴· 브룬스위크」에서 교통사고로 부인(미국인)과 함께 사망했다고 현지공관에서 외무부로 보고해왔다.
김씨는 전주북중을 졸업, 한때 민국일보기자를 지내다 영국으로 건너가 고학으로 「워싱턴」대학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은후 「캐나다」에서 교편을 잡고있었는데 한살난 아들과 처남(17)도 중태라고하며 당국에서는 국내에있는 연고자를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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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웨스턴· 온테리오」대학에서 철학교수로있던 김한영씨(39) 가 지난25일상오7시반 「뉴· 브룬스위크」에서 교통사고로 부인(미국인)과 함께 사망했다고 현지공관에서 외무부로 보고해왔다.
김씨는 전주북중을 졸업, 한때 민국일보기자를 지내다 영국으로 건너가 고학으로 「워싱턴」대학에서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은후 「캐나다」에서 교편을 잡고있었는데 한살난 아들과 처남(17)도 중태라고하며 당국에서는 국내에있는 연고자를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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