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석림씨 사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최석림 한국권투위원회회장은 20일 「프로·복싱」계의 파벌싸움이 「펜」들 앞에 노출된 데 실망, 회장직을 사퇴했다. 한편 최-「아까사까」전을 「쇼」라고 말썽을 일으킨 김준호권투협회이사는 「복싱」계 은퇴를 선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