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공군참모총장은 미공군참모총장「존·P·매코넬」대장의 초청을 받고 한국공군력 증강과 노후된 장비의 현대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5일 미국으로 떠났다.
김총장은 2주일간 미국에 머무르며 미공군 고위군사지도자들과 만나 북괴의 도발을 검토하고 미공군의 주요시설과 군수공장도 시찰할 예정이며 오는 9월중으로 한국에 인수될 것으로 보이는「팬텀」기 도입문제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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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공군참모총장은 미공군참모총장「존·P·매코넬」대장의 초청을 받고 한국공군력 증강과 노후된 장비의 현대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5일 미국으로 떠났다.
김총장은 2주일간 미국에 머무르며 미공군 고위군사지도자들과 만나 북괴의 도발을 검토하고 미공군의 주요시설과 군수공장도 시찰할 예정이며 오는 9월중으로 한국에 인수될 것으로 보이는「팬텀」기 도입문제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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