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위생 관리 철저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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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8일 수영철에 앞서 모두 13개소의「풀」(시영 7개·민영 6개)에 대해 수질 검사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고 6월1일부터 9월까지 단속기간으로 정했다.
서울시는 ①수영장 안의 수질 검사와 소득을 철저히 하고 ②잔류 염소량이 0.4PPM 이상 유지되도록 하고 ③탈의장 소독, 남녀용 변소 설치, 소독을 할 것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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