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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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제협력의 강화를 위해서는 ①농업기술단 파월 ②복구사업계획수립에의 참여 ③한국군의
대민사업확대 ④「메콩·델터」개발계획참여 ⑤용역진출 확대등 구체적인 문제가 다루어진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에는 한국측에서 정일권총리 박충훈부총리 최규하외무 임충식국방 조시형농림장관 김형욱중앙정보부장 이후락청와대비서실장 신상철 주월대사 문형태합참의장 김학렬경제수석비서관 김상복정무수석비서관 강상욱공보수석비서관 조상호의전비서관이, 월남측에선 「트란·찬·탄」 외상「구엔·반·비」국방상 「오·곡·호」경제상「카오·반·탄」토지개혁및 농업상 「카오·반·비엔」합참의장 「팜·수안· 치우」 주한대사 「당·반·쿠앙」평정 및 개발담당 대통령특별보좌관 「트란·다이·트룽」정무담당특별보좌관 「트란·반·람」대통령실 공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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