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측정기 등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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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 위생시험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대기오염측정기를 사용, 오는 6월1일부터연말까지 서울시내의 대기오염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화문을 기점으로 4평방km마다 대기오염측정기를 하나씩 고정 배치하여 아황산「개스」와 분진의 강하(강하)를 함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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