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장병 위문|도민 위안의 밤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백령도 주둔 일선 장병 및 도민 위안의 밤이 19일 하오 공군 309 기지 극장에서 베풀어진다. 동양방송 전속 경음악단과 전속 가수 그리고 사회자 송해군, 「코미디언」 박시명 이준수군 등 위문단 33명은 19일 하오 1시 공군 특별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백령도로 떠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