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25일 AP동화】「이스라엘」「요르단」및 「아랍」군은 휴전을 준수하라는 국제적인 긴급 호소가 있은지 48시간도 못되어 25일 「수에즈」 운하와「요르단」강변에서 야포·전차를 동원해서 전투를 재개했다. 6명의 「아랍」군 병사가 25일 아침 「시나이」반도점령지구 「수에즈」운하를 건너 침투했을 때 사살 되었다고「이스라엘」군 당국에서 발표했다.
한편 「요르단」군과 「이스라엘」군은 기관총·탄격포 및 전차포등으로 「요르단」 강변에서 두차례 교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