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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찔한 절벽에서 풍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개리 헌트(영국·29)가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 프랑카 두 콤푸(Vila Franca do Campo)에서 열린 레드불 절벽 다이빙 월드시리즈에서 멋진 자세로 낙하하고 있다. 헌트는 콜롬비아 출신 오를란도 두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빌라 프랑카 두 콤푸(포르투갈)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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