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상의 미·소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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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련의 TU-16기가 북대서양에서 항해중인 미군함 「키티·호크」호 근처를 비행하는 미해군 F-4「팬텀」「제트기」바로 위를 날고 있다(1963년 촬영). 미 국방성은 지난 4월l일에도 알래스카 서북방 65마일 지점에서 8내지 10회의 TU-16기의 비행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뉴요크8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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