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의 열차자동정지장치(ATS)가 5일 완성됐다.
기관사의 졸음, 착각등 신체적 장애와 기상악화등으로 일어나는 열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ATS장치는 총공사비2억7천4백만원을 들여 경부간3백37개소에 지상장치됐으며 50대의 「디젤」기관차안에도 장치를 완료한 것이다.
철도청은 또한 연내로 호남선의 대전∼목포간과 중앙선의 청량리∼영주역간의 지상장치와 1백대의 「디젤」기관차에 차상장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부선의 열차자동정지장치(ATS)가 5일 완성됐다.
기관사의 졸음, 착각등 신체적 장애와 기상악화등으로 일어나는 열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ATS장치는 총공사비2억7천4백만원을 들여 경부간3백37개소에 지상장치됐으며 50대의 「디젤」기관차안에도 장치를 완료한 것이다.
철도청은 또한 연내로 호남선의 대전∼목포간과 중앙선의 청량리∼영주역간의 지상장치와 1백대의 「디젤」기관차에 차상장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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