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어린이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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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생후24개월미만의 어린이와 13세미만의 시내 국민학교어린이들 가운데서 우량어린이를 돕는다. 심사는 초심과 재심을 거쳐 오는29일 최종심사를 끝내게되는데 표창대상자 수는 육아공로자부에서 9명, 영아부에서는 최우량아 4명, 우량아 32명, 준우량아 72명이며, 학동부에서는 최우량학동 2명, 우량학동 16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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