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다희, 초미니에 드러난 11자 각선미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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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28)가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dhlove1985)에 “오늘 화보 찍고 좀 전에 촬영 끝. 새벽까지 고생한 식구들 고생 많았어요. 마지막 사진 투척하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짧은 하의를 입은 이다희는 늘씬하고 긴 다리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몸매 진짜 좋다”, “완벽한 비율이네”, “이다희 각선미 최고다”, “이다희 셀카를 보니 다이어트 욕구 불끈”, “이다희 몸매 마네킹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검사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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