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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점에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아침9시쯤 서울중구무교동13 셋방연료사(주인윤광의·36)에서 불이나 이웃 천호원만두집, 「자자·위스키」시음장, 한국독사연구원등 가건물점포4동, 50여평을 태우고 15분만에꺼졌다. 불은 셋방연료사점원 최태병군(23)이 「프로판·개스」등 꼭지를 덜닫아 새어나온「개스」가 석유난로불로 폭발하여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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