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비서판 석방|구속적부심 끝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이상원부장판사는 13일 하오 사기혐의로 구속됐던 김원태무임소장관 전비서관 2명중 조영사씨 (29·부이사관)를 구속적부심사 끝에 석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