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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과부와 화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 남성합창단「비틀즈」의 단원「풀·매가트니」군(26)과(우) 미국사진작가「린마·이스트맨」양(27)(중)이 12일「런던」에서 결혼한 다음 신고를 끝내고 떠나는 모습. 좌단은 「린다」부인의 전남편과의 소생인 「히더」양(6).【런던12일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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